작품 설명히즈빈스에 입사하여 열심히 근무하고 10년 뒤에는 히즈빈스 당사자 매니저를 꿈꾸며 저와 같은 장애를 가지신 분들을 도와주는 꿈을 그려봤습니다. 10년 후..."샷을 잘 못 내리겠어요...ㅠ"칭찬 "아니에요! 충분히 잘하고 있어요! 더 잘 할 수 있을거에요""음료를 쏟아버렸어요ㅠㅠ 어떡하죠?"격려 "같이 닦으면 되죠! 걱정하지 마세요.""레시피를 잊어버렸어요. 도와주세요ㅠㅠ"응원 "괜찮아요 알려드릴게요"10년 후에는 나와같이 장애를 가지신 바리스타 분들을 도와드리는 멋진 "히즈빈스 매니저"가 되어 있을 것 같습니다."응원과 칭찬 그리고 격려"를 할 줄 아는 근사한 매니저가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