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히즈빈스 4월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2026 장애인의 날] 다시, 또 다시 🌱 by. 사업기획팀 저니 손에 익지 않은 일 앞에서 몇 번이고 다시 시도하고, 더 나아지기 위해 같은 자리에 다시 서야 할 때가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어제보다 한 걸음 나아가기 위한 선택을 해왔습니다. 히즈빈스 한 사람의 하루도 ‘이어지는 반복’ 속에서 만들어집니다. 완벽해서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시도하며 조금씩 나아지는 사람들. 속도는 달라도 멈추지 않고, 각자의 방식으로 ‘될 때까지’를 이어갑니다. 이 변화는 다른 사람에게 전해지며 더 많은 이들이 함께하는 움직임으로 확장됩니다. 오늘도 히즈빈스는 한 사람의 하루에서 시작된 반복을 통해 더 많은 가능성과 기회를 만들어갑니다. 이번 장애인의 날 캠페인에서 ‘다시, 또 다시’의 시간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어떤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는지 나누었습니다. 지난 3월, 이어지는 하루들의 이야기를 전했다면 이번 4월은 그 하루를 지탱해 온 ‘다시, 또 다시’의 시간을 나눕니다. 일상을 찾기 위해 거듭 반복하는 바리스타의 마음, 함께 일하는 동료의 시선, 10년을 이어온 한 사람의 이야기, 더 넒은 사회로 확장되는 히즈빈스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여러분의 일상에도 이어지고 있는 ‘다시, 또 다시’는 무엇인가요? 🌱 [2026 장애인의 날] 온・오프라인 캠페인 소식 [신규 매장] 히즈빈스 넵튠점 오픈 [루닛점] 2년, 우리의 여정_매니저 에세이 [롯데케미칼 롯데월드타워사옥점] 발달 장애 바리스타와 함께_매니저 에세이 [SL점] 카페 대청소 워크샵, 팀워크로 완성된 하루 [예손병원점] 에단 바리스타, 10주년 기념 인터뷰 [2026년 장애인 고용촉진대회] 임정택 대표,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 수여 히즈빈스 캠페인 보러가기 [신규 매장] 히즈빈스 넵튠점 오픈 2026년 4월, 서울 강남 엔데버타워 역삼에 위치한 넵튠 본사에 사내카페 ‘neptune cafe(히즈빈스 넵튠점)’가 문을 열었습니다. 이 공간은 게임을 만드는 사람들의 몰입과 리듬을 설계하는 환경을 기반으로 합니다. 넵튠은 글로벌 캐주얼 게임과 애드테크 사업의 융합을 통해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확장 속에서 중요한 것은 결국 ‘사람’입니다. 이에 넵튠은 히즈빈스 사내카페를 통해 업무 중 회복, 자연스러운 소통, 조직의 긴장 완화를 돕는 환경을 구축했습니다. 히즈빈스는 제품과 서비스는 물론, 기업 맞춤형 운영 설계와 장애인 바리스타 직접 고용을 통해 조직이 더 잘 작동하는 구조를 만듭니다. 이 공간은 복지를 넘어 몰입과 생산성을 높이는 인프라로 기능합니다. 전문 보러가기 [루닛점] 2년, 우리의 여정_매니저 에세이 2024년 3월, 강남 한복판에 한 매장이 문을 열었습니다. 각기 다른 삶을 살아온 6명이 모여 히즈빈스 루닛점의 여정을 시작했고, 최연장자 바리스타 멕시코와 교육 첫날부터 에이스다운 모습을 보여준 제시는 2년간 매장에서 하루하루를 보내며 더욱 멋진 바리스타로 성장했습니다. 멕시코는 ‘이모’처럼 주변 사람들을 살뜰히 챙기는 분입니다. 누군가 아프다고 하면 어디가 아픈지, 왜 아픈지 걱정하며 상태를 살피는 따뜻한 마음을 표현하셨습니다. 매장의 모니터와 머신, 동료 바리스타들의 삶까지 새로운 직장에서 만나는 모든 것에 호기심을 가지고 관심 있게 지켜보셨습니다. 전문 보러가기 [롯데케미칼 롯데월드타워사옥점] 발달 장애 바리스타와 함께_매니저 에세이 히즈빈스 롯데케미칼 롯데월드타워사옥점, 바리스타의 하루는 우렁차게 시작됩니다! 오늘의 다짐을 외치며 - 때로는 출근하기 힘들어도, 때로는 내 방식으로만 일하고 싶어도, 때로는 사람들과 마주하기 어려워도, 나는 ‘멋진 직장인’이자 ‘멋진 바리스타’라는 사실을 기억하며 하루하루 행복하게 출근하기를 바라는 7명의 바리스타가 있습니다! 이 7명의 바리스타는 발달 장애를 가지고 있습니다. 전문 보러가기 [SL점] 카페 대청소 워크샵, 팀워크로 완성된 하루 SL점에서 매달 진행하는 워크샵 중 ‘대청소’가 있는 날을 소개합니다. 외부·내부 교육과 번갈아 진행되는 일정 속에서, 이날은 모두가 함께 매장을 정비하는 시간으로 채워졌습니다. 빠르게 움직이는 버터는 바닥과 가구를 맡아 속도감 있게 청소를 진행했고, 에너지 넘치는 샘은 구석구석을 꼼꼼히 챙기며 적극적으로 참여했습니다. 찰스는 묵묵히 설거지를 책임지며 팀의 흐름을 지탱했고, 소피아는 평소 손이 닿지 않던 부분까지 세심하게 관리했습니다. FM 스타일의 올라프는 디테일한 청소를 완벽하게 수행했고, 브라이언은 공간 활용 아이디어까지 더하며 매장에 변화를 만들었습니다. 각자의 위치와 방식은 달랐지만, 결국 하나의 결과로 이어진 하루. 이런 팀워크 덕분에 오늘도 매장은 더 단단해졌습니다. 전문 보러가기 [예손병원점] 에단 바리스타, 10주년 기념 인터뷰 ☕ 에단, 10주년을 축하드려요! 처음에 바리스타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궁금해요. 한창 카페들이 많아지기 시작할 때, 바리스타가 어떤 일을 하는지 잘 모르는 상태에서 동광임파워먼트센터에서 추천해줬어요. ‘해보자. 나도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자.’ 라고 결심하고 사회에 뛰어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 긴 시간 동안, 가장 힘들었던 시기는 언제인가요? 일하면서 갑자기 조현병 증세가 나타나서 적응을 못했던 때가 있어요. 그 시기가 가장 힘들었죠. ☕️ 증상이 나타나면 일상생활도 어려웠을텐데, 그걸 버티고 오늘까지 일할 수 있었던 계기도 궁금해요. 약에 의한 부작용으로 신체적으로도 힘들었던 시기에, 가족은 물론 동료들과 주치의 선생님의 도움이 있었어요! 저에게 맞는 치료와 관심이 그 시기를 버틸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습니다. ☕️ 손님이 전하는 말(행동) 중에 가장 힘이 되었던 건 무엇인가요? 제가 샷을 주로 맡아서 내리곤 하는데, 어떤 직원분께서 제가 내린 커피가 맛있다며 저에게 샷을 내려달라고 말씀해 주셔서 인정을 해주시던 게 내심 매우 기뻤어요. 그 경험이 기억에 남아요. 전문 보러가기 [2026년 장애인 고용촉진대회] 임정택 대표,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 수여 히즈빈스 임정택 대표가 장애인 고용 확대와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로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수여받았습니다. 이번 수상은 히즈빈스가 만들어 온 방향이 사회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임정택 대표와 히즈빈스 모든 구성원이 꾸준히 이야기해오는 것이 있습니다. “누군가를 고용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이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번 수상은 끝이 아니라 하나의 과정이며, 히즈빈스는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으로 사내카페 모델 확장 장애인 고용 컨설팅 및 시스템 고도화 기업 맞춤형 ESG 실행 구조 설계 를 통해 일자리의 기준을 바꾸는 기업으로 나아가겠습니다. ✨ 전문 보러가기 이번 히빈레터는 어떠셨나요? 궁금한 점이나 요청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남겨주세요! 좋았어요! 별로예요! (주)향기내는사람들, (주)하이어인 / 히즈빈스 hisbeans@hisbeans.com 경북 포항시 북구 장량로 226번길 6, 2층 / 054-262-4620 수신거부 Unsubscribe 히즈빈스 홈페이지 방문 친구에게 뉴스레터 공유할 URL 주소 복사하기